[영상] 여행사 권유로 입원했다 병원비 폭탄 '날벼락'

[영상] 여행사 권유로 입원했다 병원비 폭탄 '날벼락'

2024.09.23. 오후 2:33.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영상] 아내 수갑 채워 방에 감금…잡고 보니 전직 경찰관





YTN 박성화 (ceprix@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