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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는 오늘(26일) 오동운 공수처장 취임 이후 첫 자문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위원들은 공수처 현황을 보고받은 뒤, 공직사회에서 내부 고발을 활성화할 방안과 대국민 소통 강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오 처장은 공수처가 국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으로 자리 잡기 위해 외부의 아낌없는 조언과 지지가 필요하다면서, 자문위원들의 관심과 조언을 부탁했습니다.
공수처 자문위원회는 공수처의 운영 방향과 제도 개선 등에 대해 각계 전문가가 모여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회의체입니다.
오 처장이 지난 5월 취임함에 따라 공수처 자문위원회도 새로 구성됐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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