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콘이 중앙 분리대 들이받아...다친 사람 없어

레미콘이 중앙 분리대 들이받아...다친 사람 없어

2024.10.03. 오전 02:16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어제(2일) 오후 4시 20분쯤 서울 석관동에서 레미콘이 도로 중앙 분리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운전자는 크게 다치지 않았고, 다른 차량과 부딪치지도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운전자가 술을 마신 상태는 아니었다며 운행 미숙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YTN 배민혁 (baemh072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2024 YTN 서울투어마라톤 (2024년 10월 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