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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딥페이크 성 착취물로 피해를 본 학생이 일주일 사이 18명 늘었습니다.
교육부가 공개한 학교 딥페이크 허위 영상물 피해 현황을 보면 올해 1월부터 11월 1일까지 피해를 본 학생은 883명으로 일주일 사이 18명 늘었습니다.
교직원 피해도 1명 늘어서, 지금까지 학생과 교직원을 합한 누적 피해자는 모두 920명입니다.
올해 누적 딥페이크 피해 신고도 일주일 사이 10건 늘어 552건이었으며, 이 가운데 수사 의뢰는 467건, 삭제 지원 연계 건수는 247건으로 확인됐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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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누적 딥페이크 피해 신고도 일주일 사이 10건 늘어 552건이었으며, 이 가운데 수사 의뢰는 467건, 삭제 지원 연계 건수는 247건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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