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오늘(4일) 새벽 5시 50분쯤 경기 화성시 송산면에 있는 목재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4시간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공장관계자 42명이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소방은 한때 연소 확대를 우려해 주변 소방서 3~7개를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소방당국은 건물 1층에 있는 보일러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YTN 표정우 (pyojw032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공장관계자 42명이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소방은 한때 연소 확대를 우려해 주변 소방서 3~7개를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소방당국은 건물 1층에 있는 보일러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YTN 표정우 (pyojw032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