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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5일) 오후 2시 40분쯤 인천 원창동 북항터널을 달리던 1톤 트럭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경찰이 현장을 수습하기 위해 편도 3개 차로 가운데 1개 차로를 30분가량 통제하면서 한때 차량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트럭 적재함에 실려있던 플라스틱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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