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검찰이 현대건설 임직원들이 해외 건설공사 수주 과정에서 뇌물을 건넸다는 의혹과 관련해 강제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오늘(6일) 오전부터 현대건설 본사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대건설 임직원들은 인도네시아에서 수주한 건설공사와 관련해 해당국 고위 공무원에게 뇌물을 공여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아직 압수수색 단계라 피의자 수나 세부 혐의 등에 대해선 구체적으로 밝히기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오늘(6일) 오전부터 현대건설 본사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대건설 임직원들은 인도네시아에서 수주한 건설공사와 관련해 해당국 고위 공무원에게 뇌물을 공여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아직 압수수색 단계라 피의자 수나 세부 혐의 등에 대해선 구체적으로 밝히기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