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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경찰서는 어제(12일) 오후 4시 반쯤 인천 박촌동에 있는 공터에서 훼손된 고양이 사체가 발견됐다는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신고자는 지나가다가 머리가 잘린 고양이 사체를 발견했는데, 그전까지 보지 못했던 것이라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농림축산검역본부에 부검을 의뢰해 죽은 고양이의 사망 원인을 파악할 예정입니다.
또 주변 CCTV를 분석해 사람에 의한 동물 학대 가능성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YTN 신귀혜 (shinkh06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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