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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의대 증원에 반대하며 학교를 떠난 의대생 대표자들이 내일(14일) 총회를 엽니다.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는 내일 오전 대표자 총회를 열고 내년 3월 학교 복위 여부 등에 대해 논의합니다.
총회에는 전국 40개 의대 학생회장과 학년별 대표자 등 280여 명이 참석할 계획입니다.
의대협은 총회에서 휴학 문제를 포함해 앞으로 행보와 시국 문제 종결 방식 등 4가지 안건에 대해 심의, 표결한다고 밝혔습니다.
YTN 염혜원 (hye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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