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오늘(20일) 새벽 2시쯤 서울 종로구 창신동에 있는 폐기물처리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불길이 거세지면서 소방은 한때 관할 소방서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습니다.
1시간여 만에 불길을 잡은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권준수 (kjs81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불길이 거세지면서 소방은 한때 관할 소방서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습니다.
1시간여 만에 불길을 잡은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권준수 (kjs81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