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 야산에서 불...1시간 50분 만에 꺼져

인천 강화 야산에서 불...1시간 50분 만에 꺼져

2024.11.24. 오후 7:47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오늘(24일) 오후 3시 40분쯤 인천 강화군 삼산면의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 당국은 산불 진화용 헬기와 인력 26명을 투입해 1시간 50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고 밝혔습니다.

산림청은 부근 소각장에서 난 불이 산으로 옮겨붙었을 가능성이 큰 거로 보고 정확한 피해 면적과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