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재명 '위증교사' 1심 선고 공판 진행 중

속보 이재명 '위증교사' 1심 선고 공판 진행 중

2024.11.25. 오후 2:14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통화 당시 구체적 증언 여부 정해지지 않아"

"김진성 증언 개별로 봐도 위증교사로 볼 수 없다"

"변호사와 증인신문 작성, 이재명 관여 증거 부족"

"변론요구서 제공으로 위증 의사 있다 보기 어렵다"

"기억묻는 과정…방어권 행사 벗어났다 보기어려워"

"명백히 기억하는 사안만 명시적 증언 요청"

"이재명, 있는대로 이야기해달라는 취지로 이야기"

"일방주장 언급 사정만으로 위증 요구 해석 어려워"

"김진성, 당시 ’고소 취소’ 기억했다고 볼 만하다"

"김진성 ’이재명 몰아가는 분위기’ 발언 허위 아냐"

"이재명과 고 김병량 전 시장, 서로 적대관계 인정

"김진성, KBS와 협의 정황 들었다고 위증 판단"

재판부, ’위증 자백’ 김진성 혐의부터 판단

이재명 ’위증교사’ 1심 선고 공판 진행 중

법정 출입 보안검색 강화…재판 10분가량 지연 시작

◇ 자세한 뉴스가 이어집니다.



YTN 한연희 (hyhe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