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서울 중부경찰서는 어제(25일) 동료에게 둔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로 50대 남성 A 씨를 체포했습니다.
A 씨는 지난 8월 18일, 공사장에서 만난 동료와 서울 퇴계로에서 술을 마시며 말다툼을 벌이다가 둔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 씨에게 조사를 위해 출석을 요구했지만, A 씨는 휴대전화를 끄는 등 잠적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경북 포항에서 A 씨를 붙잡았습니다.
YTN 윤태인 (ytaei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 씨는 지난 8월 18일, 공사장에서 만난 동료와 서울 퇴계로에서 술을 마시며 말다툼을 벌이다가 둔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 씨에게 조사를 위해 출석을 요구했지만, A 씨는 휴대전화를 끄는 등 잠적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경북 포항에서 A 씨를 붙잡았습니다.
YTN 윤태인 (ytaei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