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오늘 아침 8시쯤 촬영된 경기 이천시 송정동 도로의 모습입니다.
신호등이 일부가 파손돼 전선에 의지해 대롱대롱 매달려 있는 모습입니다.
바퀴가 미끄러지듯 헛바퀴를 돌기도 하고 도로에 차들도 영 속도를 내지 못하는 데요.
제보자는 YTN에 신호등이 매달린 전선이 금방이라도 끊어질 것 같아 불안하다고 전했습니다.
YTN 배민혁 (baemh072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신호등이 일부가 파손돼 전선에 의지해 대롱대롱 매달려 있는 모습입니다.
바퀴가 미끄러지듯 헛바퀴를 돌기도 하고 도로에 차들도 영 속도를 내지 못하는 데요.
제보자는 YTN에 신호등이 매달린 전선이 금방이라도 끊어질 것 같아 불안하다고 전했습니다.
YTN 배민혁 (baemh072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