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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열흘 만에 다시 쓰레기 풍선을 띄웠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오늘(28일) 북한이 대남 쓰레기 풍선으로 추정되는 물체를 부양했다며, 풍선을 발견하면 접촉하지 말고 가까운 군부대나 경찰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북한이 또다시 대남 오물 풍선을 띄우면서 서울과 경기도 등 수도권과 강원도에는 안전안내문자가 발송됐습니다.
올해 들어 북한은 5월 말부터 이번까지 모두 32차례에 걸쳐 남쪽으로 쓰레기 풍선을 띄워 보내고 있습니다.
YTN 이현정 (leehj031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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