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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 덕양구에 있는 오피스텔 건물에 전기 공급이 끊겼다가 하루가 넘어서야 복구됐습니다.
어제(29일) 새벽 5시 반쯤 끊겼던 전기는 오늘(30일) 정오쯤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그사이 거주 세대와 상가를 포함해 700여 세대가 난방기기를 사용하지 못하는 등 불편을 겪었습니다.
또, 주민 1명이 승강기에 갇혔다가 구조됐습니다.
한국 전력은 건물 내부 설비문제로 정전 발생이 발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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