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윤석열 대통령을 즉시 체포해 격리할 것을 촉구하는 1인 시위에 나섰습니다.
김 지사는 오늘(12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앞에서 1인 시위를 진행하면서 윤 대통령이 나라를 쪼개고 혼란하게 만들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오늘 윤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를 두고 내란 수괴의 광기를 목격했다며 말도 안 되는 논리로 계엄을 정당화하는 모습에 어이가 없었다고 지적했습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김 지사는 오늘(12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앞에서 1인 시위를 진행하면서 윤 대통령이 나라를 쪼개고 혼란하게 만들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오늘 윤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를 두고 내란 수괴의 광기를 목격했다며 말도 안 되는 논리로 계엄을 정당화하는 모습에 어이가 없었다고 지적했습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