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양곡관리법 등 국회를 통과한 6개 법안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국민을 우롱하고 있다며 시민들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윤석열 즉각 퇴진 사회 대개혁 비상행동은 오늘(20일) 경복궁 동십자각 앞에서 국무총리 공관 앞까지 행진하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한 권한대행이 국회의 의결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하는 것은 위임받은 역할을 벗어난 권한 남용이며, 내란과 김건희 특검법, 헌법재판관 임명 등에 대해서는 입장을 내고 있지 않다고 꼬집었습니다.
앞서 한 권한대행은 어제(19일) 양곡관리법과 국회증언감정법 개정안 등 6개 법안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했습니다.
YTN 윤태인 (ytaei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윤석열 즉각 퇴진 사회 대개혁 비상행동은 오늘(20일) 경복궁 동십자각 앞에서 국무총리 공관 앞까지 행진하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한 권한대행이 국회의 의결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하는 것은 위임받은 역할을 벗어난 권한 남용이며, 내란과 김건희 특검법, 헌법재판관 임명 등에 대해서는 입장을 내고 있지 않다고 꼬집었습니다.
앞서 한 권한대행은 어제(19일) 양곡관리법과 국회증언감정법 개정안 등 6개 법안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했습니다.
YTN 윤태인 (ytaei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