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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한 종소리가 거리 가득 울려 퍼집니다. 산타를 떠오르게 하는 빨간색 냄비에는 시민들의 마음이 듬뿍 담깁니다. 크리스마스트리와 함께 겨울 거리의 대명사가 되어 온 구세군 자선냄비가 올해도 차가운 거리를 따뜻한 기운으로 가득 채웁니다.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 활동은 지난 11월 26일 시종식을 시작으로 27일부터 전국 도심 곳곳에서 진행 중입니다. 서울 명동에 자리한 자선냄비에는 세밑 한파에도 불구하고 세상에 온기를 전하려는 시민들의 기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구세군 자선냄비는 명동, 광화문, 잠실, 강남역 등 서울 번화가와 전국 주요 도시 300여 곳에서 12월 31일까지 시민 여러분의 따스한 손길을 기다립니다,
영상기자 : 시철우
YTN 시철우 (shichulwo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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