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윤 대통령 측 "내일 출석 어렵다고 보고 있어"

속보 윤 대통령 측 "내일 출석 어렵다고 보고 있어"

2024.12.24. 오전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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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 측 "대통령, 내일 공수처 출석 어렵다고 봐"
- "아직 여건 되지 않아…탄핵심판 절차 중요 생각"
- "탄핵 결론 이후 수사에 응하겠다는 의미는 아냐"
- "변론 절차 통해 대통령 입장 먼저 알려 져야"
- "기본적인 입장을 국민에 설명하는 것이 우선"
- "수사는 조서에 담으려는 얘기만 할 수 있단 한계"
- "초기 공론화 필요하단 입장…수사 회피 아냐"

- 대통령 측 "때가 되면 수사 절차에도 응할 것"

- "재판에서 공방의 형태로 당사자 입장 밝힐 것"
- "변호인단, 26일 이후 탄핵심판 관련 입장 낼 것"
- "27일 첫 변론준비기일에 입장·대처 있을 수도"
- "필요한 시점·단계에서 대통령이 직접 육성 설명"

- 윤 대통령 측 "헌재, 6인 체제 불완전한 합의체"
- "6인 체제 심리 등 논쟁적 요소 있는 것 사실"


◇ 자세한 뉴스가 곧 이어집니다.


YTN 한연희 (hyhe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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