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서울 지하철 1호선 전동차에 낙서가 발견돼 코레일이 상황 파악에 나섰습니다.
복수의 시청자는 오늘(25일) 오후 4시쯤 1호선 도봉산역 인근에서 외벽에 스프레이 낙서가 된 전동차가 운행 중인 모습을 목격했다고 YTN에 제보했습니다.
코레일 측은 "상황 파악 중"이라면서 "운행 기록과 차량 기지 영상 등을 분석하고, 필요하면 철도경찰 조사도 진행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복수의 시청자는 오늘(25일) 오후 4시쯤 1호선 도봉산역 인근에서 외벽에 스프레이 낙서가 된 전동차가 운행 중인 모습을 목격했다고 YTN에 제보했습니다.
코레일 측은 "상황 파악 중"이라면서 "운행 기록과 차량 기지 영상 등을 분석하고, 필요하면 철도경찰 조사도 진행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