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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경찰서가 오늘(26일) 서울 대림동에 있는 민주노총 건설노조 사무실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건설노조 조합원 2명의 고공농성이 노조 내부 지침에 따른 조직적 행위였는지 확인하기 위해서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지난 10월 서울 여의도 인근 광고탑에 올라가 한 달가량 농성했던 조합원 2명을 업무방해와 건조물 침입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배민혁 (baemh07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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