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헌재 "2차 준비기일 2025년 1월 3일 2시 속행"
헌재 "탄핵사건, 접수 순서보다는 시급성이 우선"
헌재 "가장 시급한 대통령 사건 먼저 하기로 결론"
헌재 "탄핵심판 제일 큰 목표는 헌법질서 유지"
"피청구인도 협조해야…할 수 있는데 안하면 제재"
대통령 측 "충분 인력 확보 안 돼…대응 시간 촉박"
대통령 측 "포고령 선포·담화문은 다투지 않기로"
"선포에서 해제까지 경과는 추후 구체적 설명할 것"
대통령 측 "헌재 서류 송달 과정 적법하지 않아"
대통령 측 "탄핵심판 청구 적법 여부 다툴 것"
대통령 측 "오늘 오전 국회 측 제출 서류 전달받아"
"서류 내용은 확인 안 돼…다음 기일 답변서 제출"
▷ 자세한 뉴스가 곧 이어집니다.
YTN 한연희 (hyhe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헌재 "탄핵사건, 접수 순서보다는 시급성이 우선"
헌재 "가장 시급한 대통령 사건 먼저 하기로 결론"
헌재 "탄핵심판 제일 큰 목표는 헌법질서 유지"
"피청구인도 협조해야…할 수 있는데 안하면 제재"
대통령 측 "충분 인력 확보 안 돼…대응 시간 촉박"
대통령 측 "포고령 선포·담화문은 다투지 않기로"
"선포에서 해제까지 경과는 추후 구체적 설명할 것"
대통령 측 "헌재 서류 송달 과정 적법하지 않아"
대통령 측 "탄핵심판 청구 적법 여부 다툴 것"
대통령 측 "오늘 오전 국회 측 제출 서류 전달받아"
"서류 내용은 확인 안 돼…다음 기일 답변서 제출"
▷ 자세한 뉴스가 곧 이어집니다.
YTN 한연희 (hyhe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