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어제(27일) 오후 5시 반쯤 인천 전동에 있는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60대 거주자가 손바닥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고, 다른 주민 3명도 스스로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집안에서 불꽃과 연기가 뿜어져 나왔다는 신고 내용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불로 60대 거주자가 손바닥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고, 다른 주민 3명도 스스로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집안에서 불꽃과 연기가 뿜어져 나왔다는 신고 내용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