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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체포 영장을 집행할 때 계엄 당시 참여했던 일부 경찰은 업무에서 배제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군인권센터는 문자 공지를 통해, 비상계엄 당시 계엄군의 국회 입성을 도운 경찰 관계자 10여 명과 기동대들의 업무배제를 요구했습니다.
단체가 배제를 요구한 명단에는 경찰청 경비국장과 과장, 서울경찰청 공공안전처장과 경비 계열 간부, 기동본부 소속 주요 지휘관이 포함됐습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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