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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윤석열 대통령 체포 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 대통령실 경호처장과 경호처 차장에게 오늘 오후 2시 소환을 통보했습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은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입건된 박종준 경호처장과 김성훈 경호처 차장에게 오늘 오후 2시 국수본 출석을 요구했습니다.
경찰은 어제 체포 영장 집행 과정에서 피의자로 입건된 사람은 둘 외에는 아직 없고, 채증된 영상을 분석하면서 추가 입건 여부를 검토하는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박 처장과 김 차장은 어제(3일) 공조수사본부의 윤 대통령 체포 영장 집행 과정에서 공수처 수사관들과 경찰관들의 진입을 막은 혐의를 받습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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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처장과 김 차장은 어제(3일) 공조수사본부의 윤 대통령 체포 영장 집행 과정에서 공수처 수사관들과 경찰관들의 진입을 막은 혐의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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