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윤석열 대통령 체포 영장 집행을 촉구하며 1박 2일 철야 농성에 이어서 행진을 진행하던 민주노총 조합원 2명이 경찰 폭행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오늘(4일) 낮 12시 반쯤 경찰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 민주노총 조합원 2명을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민주노총은 경찰이 행진을 가로막고 조합원을 체포하는 과정에서 1명이 다쳤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폭력 연행은 윤석열 대통령을 옹호하는 내란 동조행위에 해당한다고 규탄했습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서울 용산경찰서는 오늘(4일) 낮 12시 반쯤 경찰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 민주노총 조합원 2명을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민주노총은 경찰이 행진을 가로막고 조합원을 체포하는 과정에서 1명이 다쳤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폭력 연행은 윤석열 대통령을 옹호하는 내란 동조행위에 해당한다고 규탄했습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