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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기업 신동아건설이 법원에 기업 회생 절차를 신청했습니다.
서울회생법원은 오늘(6일) 신동아건설이 기업 회생절차 개시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신동아건설은 지난해 국토교통부 시공능력 평가에서 58위를 차지한 중견기업입니다.
앞서 신동아건설은 지난 2010년에도 워크아웃을 신청했다가 9년 만에 벗어났는데, 5년여 만에 다시 법정관리를 받게 됐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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