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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만료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시민단체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무능을 지적했습니다.
윤석열퇴진사회대개혁비상행동은 오늘(6일)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 근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법원이 체포영장의 적법성을 인정했는데도 공수처는 재집행 없이 집행 권한을 경찰에 떠넘기려 했다고 규탄했습니다.
그러면서, 공수처가 앞으로 고위 공직자들의 범죄를 제대로 수사하고 처벌할 수 있을지 의심스럽다며, 윤 대통령이 체포된 뒤 공수처에게도 책임을 묻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이현정 (leehj031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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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공수처가 앞으로 고위 공직자들의 범죄를 제대로 수사하고 처벌할 수 있을지 의심스럽다며, 윤 대통령이 체포된 뒤 공수처에게도 책임을 묻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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