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윤 대통령 측 "기소·사전영장 청구하면 재판에 응하겠다는 입장"

대통령 측 "대통령 도피했다는 악의적인 소문 퍼져"

윤갑근 "어제저녁 관저에서 대통령 뵙고 나와"

"악의적 거짓 선전·선동 일어나…자괴감 들어"

"불법적 수사·절차 용인, 나쁜 선례 될 수 있어"

"무효인 체포영장에 불응 입장 변함 없어"

"체포영장 집행 전 기소나 사전구속영장 청구하라"

"기소·구속영장 청구 시 법원 재판에 응할 것"

"관할 없는 서부지법 영장 청구, 수용할 수 없어"

"대통령에 대해서만 서부지법 청구…영장 쇼핑"

"정식 사전 구속영장 발부되면 집행에 응할 것"

"내란죄 철회 논란 등 정비되면 대통령 헌재 출석"

"대통령 출석 횟수 제한 없어…경호 문제 해결해야"

"국회 측 주장 궤변…기일 연장 막기 위한 꼼수"

▷ 자세한 뉴스가 곧 이어집니다.


YTN 한연희 (hyheee@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