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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해양경찰서는 오는 12일부터 19일까지 연안 안전사고 위험 주의보를 발령하고, 조석 간만의 차가 큰 대조기에는 고립이나 익수 등 사고 위험이 커지는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
평택해경은 또 이 기간 기상 상황을 지켜보며 선박 안전사고 예방조치와 연안 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번 대조기에는 추위와 강한 바람으로 연안 사고가 나면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며, 행락객들은 기상을 미리 확인하고 위험구역에는 출입하지 않는 등 안전수칙을 준수해달라고 설명했습니다.
YTN 김이영 (kimyy08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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