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징역 17년이 확정된 JMS 총재 정명석 씨의 대법원 선고와 관련해 정 씨의 성폭행 피해자가 긴 싸움 끝에 정의가 진짜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그동안의 소회를 밝혔습니다.
정 씨의 성폭행 피해자인 홍콩 국적의 메이플 씨는 기자회견을 열고 앞으로는 피해자가 나오지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동안 이 사건으로 정신적으로 힘들었는데, 모든 게 끝난 만큼 이제 새롭게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다며 다른 피해자들에게도 힘내라고 말하고 싶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차정윤 (jycha@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정 씨의 성폭행 피해자인 홍콩 국적의 메이플 씨는 기자회견을 열고 앞으로는 피해자가 나오지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동안 이 사건으로 정신적으로 힘들었는데, 모든 게 끝난 만큼 이제 새롭게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다며 다른 피해자들에게도 힘내라고 말하고 싶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차정윤 (jycha@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