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서울 종로경찰서는 오늘(10일) 정오쯤 종로구에 있는 미국 대사관 앞에서 기습 시위를 벌인 한국대학생진보연합 회원들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대진연 회원 12명은 미 대사관 앞에서 면담을 요청하며 내란대행 한덕수를 지지한 미국은 사죄하라거나 미국의 내정간섭 규탄한다는 등의 구호를 외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이들을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연행해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윤웅성 (yws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진연 회원 12명은 미 대사관 앞에서 면담을 요청하며 내란대행 한덕수를 지지한 미국은 사죄하라거나 미국의 내정간섭 규탄한다는 등의 구호를 외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이들을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연행해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윤웅성 (yws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