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100달러 위조지폐 수십 장을 환전하려다 은행원에게 적발된 50대를 경찰이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경기 평택경찰서는 지난해 10월 평택에 있는 은행에서 100달러 위조지폐 천만 원 상당을 환전하려 한 혐의로 A 씨를 조사해 검찰에 넘겼습니다.
A 씨는 3년 전 숨진 지인이 살아있을 때 꿔간 돈을 해당 위조지폐로 갚았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위조지폐 외형이 이상하다고 보고 신고한 은행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습니다.
YTN 장아영 (jay2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경기 평택경찰서는 지난해 10월 평택에 있는 은행에서 100달러 위조지폐 천만 원 상당을 환전하려 한 혐의로 A 씨를 조사해 검찰에 넘겼습니다.
A 씨는 3년 전 숨진 지인이 살아있을 때 꿔간 돈을 해당 위조지폐로 갚았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위조지폐 외형이 이상하다고 보고 신고한 은행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습니다.
YTN 장아영 (jay2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