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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0시 25분쯤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에 있는 6층짜리 창고 건물에서 불이 나 8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현재까지 다친 사람은 없는 거로 파악됐지만, 불이 난 건물이 무너질 우려가 있다는 소방당국 판단에 따라 근처 거주자 30여 명이 임시 대피소로 몸을 옮겼습니다.
또, 다량의 연기가 발생하면서 일대 주민에게 외출을 자제하라는 재난 문자가 발송되기도 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진화 작업을 모두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YTN 표정우 (pyojw03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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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량의 연기가 발생하면서 일대 주민에게 외출을 자제하라는 재난 문자가 발송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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