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찰, 경호처 화기 사용 우려에 "안전이 최우선"

경찰, 경호처 화기 사용 우려에 "안전이 최우선"

경찰 "인명 피해·유혈 사태 없도록 영장 집행"

"영장 집행 저지하는 경호처 직원은 체포 방침"

경찰 "체포한 경호처 직원 호송·분산 조사 계획"

"국회의원도 영장 집행 방해 시 체포 가능"

"체포영장 집행 하루 이상 장기화 가능성 고려"

경찰 "영장 집행 협조하는 경호처 직원 선처할 것"

◇ 자세한 뉴스는 곧 이어집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