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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호송차 탑승 원칙…현장에서 협의할 듯"
"방문조사 고려했다면 체포영장 청구 안 했을 것"
공수처 "대통령 조사, 영상녹화실에서 진행 예정"
공수처 "영장 집행 현장에 수사팀 40여 명 참여"
공수처 "질문지 200여 페이지…1차 때보다 많아"
공수처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땐 공수처로 이동"
공수처 "경호처, 공수처 청사 보안검색 협의 요청"
공수처 "부장검사 포함 검사들 관저동 진입"
공수처 "체포영장 집행 관련 조율 진행 중"
공추서 "자진출석 고려 안 해…영장 집행이 목표"
공수처 "관저 진입 막는 경호처 직원 없었다"
공수처 "관저 진입 과정에 물리적 충돌 없어"
▷ 자세한 뉴스가 곧 이어집니다.
YTN 한연희 (hyhe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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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대통령 조사, 영상녹화실에서 진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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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부장검사 포함 검사들 관저동 진입"
공수처 "체포영장 집행 관련 조율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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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관저 진입 과정에 물리적 충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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