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윤석열 대통령 측 변호인단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출석요구에 응하기 어렵다고 거듭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 측 변호인단은 오늘(20일) 오전 10시 공수처 출석요구에 응할지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또 구속적부심 청구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된 것이 없다고 답했습니다.
윤 대통령이 직접 헌법재판소 탄핵 법정에 선다는 방침에는 변함이 없다면서, 곧 출석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YTN 신지원 (jiwons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윤 대통령 측 변호인단은 오늘(20일) 오전 10시 공수처 출석요구에 응할지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또 구속적부심 청구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된 것이 없다고 답했습니다.
윤 대통령이 직접 헌법재판소 탄핵 법정에 선다는 방침에는 변함이 없다면서, 곧 출석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YTN 신지원 (jiwons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