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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의 영장실질심사에서 차은경 부장판사가 윤 대통령에게 던진 딱 하나의 질문은 바로 이것이었습니다.
그래픽 보실까요?
12.3 비상계엄 선포 직전 열린 국무회의에서 윤 대통령이 최상목 권한대행에게 전달한 쪽지에,
비상입법기구 관련 예산을 마련하라는 지시가 적혀 있었다고 전해지는 가운데, 차은경 판사가 윤 대통령에게 비상입법기구를 창설할 의도가 있었냐고 물은 겁니다.
윤 대통령은 그 쪽지는 김용현 전 장관이 쓴 것인지, 본인이 직접 쓴 것인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다고 대답했습니다.
YTN 이하린 (lemonade010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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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은 그 쪽지는 김용현 전 장관이 쓴 것인지, 본인이 직접 쓴 것인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다고 대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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