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올해부터 56세 국가건강검진 때 C형간염 항체검사가 포함되고, 여기서 양성자로 확인되면 확진 판정을 위한 검사 비용을 국가에서 지원합니다.
질병관리청은 C형간염에 감염됐다가 완치해도 항체검사 결과가 양성으로 나타날 수 있어서 현재 감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확진 검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확진 검사비 본인부담금 지원은 국가건강검진을 통한 항체 양성자에게 최초 1회에 한하며 올해 C형간염 확진검사 지원 대상은 1969년생입니다.
YTN 이문석 (mslee2@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질병관리청은 C형간염에 감염됐다가 완치해도 항체검사 결과가 양성으로 나타날 수 있어서 현재 감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확진 검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확진 검사비 본인부담금 지원은 국가건강검진을 통한 항체 양성자에게 최초 1회에 한하며 올해 C형간염 확진검사 지원 대상은 1969년생입니다.
YTN 이문석 (mslee2@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