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로 국민의 기본권이 심각하게 침해됐다며 시민단체가 헌법소원을 청구했습니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오늘(21일) 헌법재판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비상계엄 사태로 정치활동과 표현의 자유가 훼손됐다는 점을 확인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경실련은 헌법소원을 청구하면서 윤 대통령의 즉각 파면을 촉구하는 탄원서도 함께 제출했습니다.
YTN 이현정 (leehj031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오늘(21일) 헌법재판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비상계엄 사태로 정치활동과 표현의 자유가 훼손됐다는 점을 확인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경실련은 헌법소원을 청구하면서 윤 대통령의 즉각 파면을 촉구하는 탄원서도 함께 제출했습니다.
YTN 이현정 (leehj031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