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국회 측, 서증 요지 설명 중...언론기사 등 제시

국회 측, 서증 요지 설명…언론기사 등 제시
국회 측, 현안질의 속기록 토대로 계엄 부당성 강조
국회 측 "노태악, 선관위 서버 탈취 위법성 증언"
국회 측 "최상목 쪽지, 수사기관 확보 내용과 달라"
국회 측 "최상목, 재정자금 유동성 확보 메모 진술"
국회 측 "곽종근, 계엄시 대통령 비화폰 통화 진술"
국회 측 "국방위, 선관위 위법수집증거 처벌 검토"


대통령 측, 비상계엄 선포 배경 설명 진행
대통령 측 "야당 무분별 예산삭감, 국헌문란 행위"
대통령 측 "지난 정부 탈원전…에너지 기반 붕괴"
대통령 측 "검·경 특경비 등 예산 0원…수사 방해"
대통령 측 "R&D·전공의 지원 사업 예산 삭감"

대통령 측 "결코 법조인 체포 지시한 적 없다"
대통령 측 "한동훈·우원식 체포 지시한 적 없다"
대통령 측 "정치인 체포 지시, 황당한 가짜뉴스"

’포고령 1호’ 증거조사 전 대통령 측 답변 진행
대통령 측 "계엄 포고령, 집행 의사 없었다"
대통령 측 "포고령 1호, 계엄 형태 갖추기 위한 것"
"포고령 제1호는 국회 불법 행동을 금지 위한 것"
"포고령 1호, 정상적인 의정활동 금지위한 것 아냐"

윤 대통령, 변론 중 여러 차례 변호사와 의견 교류

헌재 "증거정리 뒤 채택 증거 조사 순서로 진행"
이상민 행안부 장관·박춘섭 경제수석 증인 채택

윤 대통령, 본격 시작 앞서 소추사유 관련 의견진술
윤 대통령 "제 탄핵사건으로 고생하시게 해 송구"
윤 대통령 "자유민주주의 확고한 신념으로 살아와"
윤 대통령 "헌법재판소도 헌법 수호 위해 존재"
윤 대통령 "질문 있으시면 직접 말씀드리겠다"

윤 대통령, 빨간 넥타이에 남색 정장 착용하고 입정
"피청구인 본인 나왔습니까" 질문에 고개 숙여 인사


◇ 자세한 뉴스가 곧 이어집니다.


YTN 한연희 (hyheee@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