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강제구인 재시도에 나섰습니다.
공수처는 오늘(21) 오후 공수처 검사와 수사관 6명이 피의자 윤석열에 대한 강제구인과 현장 대면조사를 위해 서울구치소를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윤 대통령은 오늘 오후 헌법재판소 3차 탄핵심판 변론기일을 마치고 인근 국군서울지구병원으로 향해 공수처 직원들이 먼저 구치소에 도착했습니다.
공수처는 윤 대통령이 구치소로 복귀하면 강제구인을 재시도할 전망입니다.
다만 어제처럼 강제구인이 어려울 경우 구치소 내부 조사실에서 현장 조사를 시도할 것으로 보입니다.
YTN 한연희 (hyhe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공수처는 오늘(21) 오후 공수처 검사와 수사관 6명이 피의자 윤석열에 대한 강제구인과 현장 대면조사를 위해 서울구치소를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윤 대통령은 오늘 오후 헌법재판소 3차 탄핵심판 변론기일을 마치고 인근 국군서울지구병원으로 향해 공수처 직원들이 먼저 구치소에 도착했습니다.
공수처는 윤 대통령이 구치소로 복귀하면 강제구인을 재시도할 전망입니다.
다만 어제처럼 강제구인이 어려울 경우 구치소 내부 조사실에서 현장 조사를 시도할 것으로 보입니다.
YTN 한연희 (hyhe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