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용현 "10·26 사태, 12·12 사태 포고문 참고했다"

국회 측, 김용현 전 장관에 반대신문 재진행

김용현 "대통령, 통행금지 외 포고령 수정 안 해"

김용현 "10·26 사태, 12·12 사태 포고문 참고했다"

김용현 "국회 본청 출입 의원들 출입제한 없었다"

김용현 "전공의 처단 포고령 5항, 직접 작성"

윤 대통령, 김용현 전 장관에 직접 질문

대통령 "특전사, 본관 내 20여 명 진입 사진 봤다"

윤석열 "특전사, 국회 마당에 있었나 안에 있었나?"

김용현 "특전사 280명, 국회 본관 안팎에 있었다"

윤석열 대통령, 손짓 써가며 적극적으로 질문

김용현 "3개 당 대표, 국회의장 등 동정파악 지시"

윤 대통령 측, 김용현 전 장관에 재주신문 진행 중

김용현 "정치활동 통제 필요성 생각해 포고령 작성"

"정상 의정활동 아닌 위법·탈법 활동 금지 의미"

김용현 "대통령, 국민 잘 살도록 비상대책 강구"

대통령 측 "건물 내 진입한 특전사 12명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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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한연희 (hyheee@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