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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는 설 연휴 첫날인 오늘(25일) 오후 2시 기준 귀성길 정체가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교통량이 최근 주말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오전 11시부터 정오까지 정체가 가장 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오후 2시 기준, 승용차로 서울 요금소를 출발해 전국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예상시간은 부산 4시간 50분, 목포 3시간 40분, 대구 3시간 50분, 광주 3시간 반, 강릉 3시간 10분, 대전 2시간입니다.
도로공사는 내일(26일) 교통량도 오늘과 비슷하고, 정오부터 오후 1시까지 정체가 가장 심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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