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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기간 전국에 많은 눈이 예상되면서, 설 연휴 비상 대응체계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상황실은 오늘(27일) 새벽 6시, 대설 중앙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대설과 강풍, 도로결빙에 대한 관리 강화에 나섰습니다.
이에 따라 오늘 새벽부터 지리산과 태백산, 설악산 일대 전국 12개 국립공원 출입이 제한되고, 인천과 백령도 등 전국 42개 항로 여객선 54척이 통제됐습니다.
YTN 신지원 (jiwon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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