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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를 주장해온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가 협박 메일이 쇄도한다며 경찰에 신변 보호를 요청했습니다.
전 씨는 지난 29일 경찰서를 찾아가 신변 보호를 요청했고, 비상 상황 시 112신고와 위치 추적이 가능한 스마트워치를 지급받는 등 경찰의 보호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사 일타강사로 이름을 알린 전 씨는 앞서 자신의 유튜브 채널 '꽃보다전한길'을 통해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을 옹호하고 탄핵 반대 목소리를 냈습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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