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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일) 저녁 7시 10분쯤 경기 남양주시 진접읍에 있는 공장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은 신고가 접수된 지 14분 만에 관할 소방서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해 불을 끄고 있습니다.
신발과 기저귀 등을 보관하던 창고는 화재 당시 비어 있어 다치거나 대피한 사람은 아직 없는 거로 파악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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