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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가 이번 달 안에 의대 교육 종합대책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구연희 대변인은 오늘(3일) 정례브리핑에서 대학별로 올해 수업 계획을 짜고 있고, 교육부 의대국에서도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며 이달 안에 정리해 발표할 거라고 말했습니다.
또 이를 토대로 2026학년도 정원이 정해지면 교육 내실화 방안을 수립해 휴학생 복귀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교육부는 이번 달 안에 의대 정원을 정하는 것이 정부의 목표라며, 그렇게 되지 않더라도 교육 종합대책을 내놓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염혜원 (hye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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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이번 달 안에 의대 정원을 정하는 것이 정부의 목표라며, 그렇게 되지 않더라도 교육 종합대책을 내놓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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