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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서부지법 폭동 사태에 JTBC 기자가 가담했다는 허위 사실 유포자들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이들은 폭동 당시 영상 속에서 창문을 깨는 등 법원 기물을 파손한 인물이 JTBC 기자라는 취지의 글을 인터넷에 올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JTBC는 온라인을 중심으로 유포되는 소문은 악의적인 거짓이라고 반박하며 허위 사실 유포자들을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과 업무방해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소했습니다.
이후 온라인상에서 기자라는 의혹이 제기됐던 녹색 점퍼를 입은 남성이 어제(2일) 서울 마포경찰서에 체포되면서 '기자 가담설'은 가짜로 확인됐습니다.
YTN 김이영 (kimyy08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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